일본슬픈노래1 비정상회담 오오기가 추천한 일본 노래 / HY - 366日(赤い糸 O.S.T) 붉은실 안녕하세요. 믿친형 쿠레이터에요! 여러분은 슬픈 노래가 듣고 싶을 때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한 10년전만해도 K-Pop 하면 슬픈 노래밖에 없어서 싫다며 불만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중독성 있는 후크송들이 K-Pop을 장악하고 있죠.. 가끔씩은 옛날이 그립습니다(아 아재여 ㅜㅜ) 무한도전 토토가 이후로 예전 노래들도 많이 들리고 가수들이 리메이크도 많이 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저는 아직까지도 길거리 가다가 버즈나 박효신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멈추고 노래를 듣습니다! 핸드폰으로도 들을 수 있지만 확실히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길거리에서 듣는 건 다른 것 같아요. 섬세하고 시적인 가사로 유명한 일본 노래인 만큼 일본에도 분명히 이러한 노래가 있겠죠?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상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 202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