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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좋아하는 음악

듣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 / 토야마 미레이(富山みれい) - Dear My Boo

by 쿠레이터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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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친형 쿠레이터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토야마 미레이(富山みれい)의 Dear My Boo 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마치 10대로 돌아간것은 감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들 첫사랑의 감정이 마음 깊숙히 남아있죠?

그런 감정을 후벼파는 사랑스러운 노래이면서도 슬픈 노래입니다.

영상과 가사 모두 첨부해놓았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VlaVkH9AQE 


絶対続かない
절대로 영원하지 않아

またすぐにバイバイ
또 금방 바이바이

そう思ってたのに
그렇게 생각했는데

永遠願うように
영원할 것처럼

色違いのTシャツ
다른 색의 티셔츠

お揃い照れて笑う
우리는 수줍게 웃으며

二人で思い出重ねてる
둘만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

失うのが怖くて
잃어버리는 게 겁이나

愛することから逃げてきたけど
사랑하는 것에서 도망쳐왔지만

君がくれたまっすぐな思いが
네가 숨김 없이 보여준 마음이

向き合ってく勇気をくれたんだ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거야

My Boo どこへも行かないで
My Boo 어디론가 가버리면 안돼

誰にも触れないで
누구에게도 휘둘리지마

私がいるから
내가 있으니까 

隣いるから
옆에 있으니까

ねえ Boo I'm so happy
있잖아 Boo I'm so happy

君のためなら I can be your jasmine
너를 위해서라면 I can be your jasmine

照れくさくていつも言えないけどさ
쑥스러워 말로는 표현 못해도

愛してる
사랑하고 있어

「バス一つ見送ろうよ」
버스 하나를 그냥 보내고

遠回りして帰っても
멀리 돌아가더라도

ポケットの中手をつなぎ
주머니 속에서 손을 잡고

歩幅合わせれば寒くない
보폭을 맞춰 걸으면 춥지 않은 걸

あなたの左側が私の定位置
네 왼쪽 자리는 내 지정석이야

これからもずっと
앞으로도 계속

隣にいるときは
옆에 있을 때는

恥ずかしくてなかなか言えない
부끄러워 말이 나오지 않아

好きの気持ち
널 좋아하는 마음

今受け取ってほしいの
지금 받아줬으면 좋겠어

笑わないでちゃんと聴いててね
웃지 말고 제대로 들어줘

My Boo どこへも行かないで
My Boo 어디론가 가버리면 안돼

誰にも触れないで
누구에게도 휘둘리지마

私がいるから
내가 있으니까 

隣いるから
옆에 있으니까

ねえ Boo I'm so happy
있잖아 Boo I'm so happy

君のためなら I can be your jasmine
너를 위해서라면 I can be your jasmine

照れくさくていつも言えないけどさ
쑥스러워 말로는 표현 못해도

愛してる
사랑하고 있어

些細なすれ違いが大喧嘩になって
별거 아닌 다툼이 큰 싸움이 되어버리면

思ってもないのに
마음에도 없는

別れようなんて吐き捨てたりもして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기도 하지만

それでも好きだから
그래도 좋아하니까

不器用なだけだから
서투른 것 뿐이니까

どんなに辛くても側にいたいの
아무리 괴롭더라도 곁에 있고 싶어

My Boo 何にも言わないで
My Boo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

帰ったらハグしよう
돌아오면 날 안아 줘

これからずっと支えていくから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ねえ Boo I'm so happy
있잖아 Boo I'm so happy

私を見つ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眠ってる時 すねてる時 笑ってる時
자는 모습, 삐진 모습, 웃는 모습도

全部愛してるよ
전부 사랑해

My Boo どこへも行かないで
My Boo 어딘론가 가버리면 안돼

誰にも触れないで
누구에게도 휘둘리지마

私がいるから
내가 있으니까 

隣いるから
옆에 있으니까

ねえ Boo I'm so happy
있잖아 Boo I'm so happy

君のためなら I can be your jasmine
너를 위해서라면 I can be your jasmine

照れくさくていつも言えないけどさ
쑥스러워 말로는 표현 못해도

愛してる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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