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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3

성공을 위한 3요소 '선택, 도전, 집중'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마주 선다. 미래를 내다볼 수 없으니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선택은 인생의 향방을 좌우하는 큰 물결일 수도 있고, 중국집 메뉴를 고르는 것과 같이 단지 그 순간의 만족을 위한 작은 물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선택이 옳았는가는 어떻게 증명되는가. 아주 단순하다. 결과가 성공적이면 된다. 실패는 반드시 후회를 남긴다. 아무리 작은 일을 하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갈림길을 만난다. 길을 잘 못 드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결과적으로 목적지에 잘 도착한다면 문제가 없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이 길이 옳은 길인지 틀린 길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다만,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 .. 2022. 2. 8.
'이 것'만큼은 천재도 우리랑 똑같다.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인 우리의 인생. 무언가에 도전할 때는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두려움과 걱정도 자리잡고 있다. 비범한 재능을 타고난 천재라고 부르는 부류는 그 수가 매우 적다. 살아오면서 만난 적이 없거나 만났다 하더라도 손에 꼽을 수 있다. 천재들 입장에서는 인생이 얼마나 재미있겠는가. 일반사람들이 매일밤낮으로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을 태어 날 때부터 갖고 있으니 말이다. 그 중에는 자신의 능력을 자만해서 스스로 꼬꾸라지는 천재들도 더러 있다. 이와 반대로 능력을 과신하지 않고 타고난 천재성에 스스로의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은 천재들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폰노이만, 정약용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그러하다. 내 주위에도 이런 형이 한 분 있었다. 그 .. 2022. 1. 30.
시작이 반이다. 시작하는게 왜이렇게 두려울까..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단순히 보고 듣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독수리는 보통 20년을 산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잘 관리되는 독수리들은 50년, 70년을 넘게 살기도 한다. 이렇게 수명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부리와 발톱과 같은 식량을 구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현명한 독수리들은 자신의 부리를 바위에 부딪혀 깨버리고 무뎌진 발톱은 뽑아버린다. 그래야지 새 부리, 새 발톱이 돋아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수리들은 잠시의 고통을 감내하기가 싫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수명에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인간과 비교해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때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해야한다..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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